The person in charge
Hee Suk Yang
Address
423-1, Yeomjeon-ro, Incheon, Korea (21500)
Introduction
저희 문방산업사는 1952년에 문방호본포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전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교육만이 우리의 길이라는 모토안에 문구제조업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풀이라는 개념조차 생소하던 시기에 전분풀(자사상표명:문방풀)을 개발하여 판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미군부대의 깡통을 재사용하여 생산하던 시기였습니다. 다행히 판매가 호조되어, 국내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였고, 이를 토대로 플라스틱 용기를 자체 개발, 생산하여 판매하였습니다. 그 후, 상호를 현재의 문방산업사로 변경하였으며, 1970년대에 국내 최초로 액체풀(물풀/자사 상표명:조은풀)을 개발하여 생산하기 시작하였고, 이는 "조은풀"이라는 우리의 상표가 회사명보다 유명해지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2000년대에 들어서 생산 자동화설비를 도입하여 국내뿐만이 아닌 전세계 20여개국가에 수출하는 계기도 마련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문구용풀의 업그레이드와 신상품 개발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